1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9회에서는 중국 연길로 떠난 ‘개그맨 찐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세계 냉면 대회’에서 1등 차지한 연길 냉면을 맛보면서 백두산 천지 투어를 준비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먹식이’ 김준호는 연길의 유명한 냉면 맛집을 ‘독박즈’에게 소개한다. 그는 “여기가 ‘세계 냉면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고 설명한다. 이후 이곳의 시그니처인 메밀 냉면과 함께, 함피나무 꿀을 뿌려주는 꿔바로우를 먹는다.
앞서 이들은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는 곳이 백두산 천지”라며 여행 전까지 ‘덕 쌓기’ 프로젝트를 실행했던 터. 홍인규는 “저는 헌혈을 하고 왔다”고 당당히 밝힌다. 그러나 김준호는 “넌 진심이 아니라 방송용으로 한 것 같은데? 헌혈한 날짜가 언제냐?”며 그를 추궁한다. 억울함에 울분이 터진 홍인규는 헌혈 과정을 설명하며 인증샷까지 공개한다.
유세윤은 “저는 우리 스태프들 안마를 해줬다”고 말하고, 김준호는 “동민이는 평소에 스태프들 짐도 잘 들어준다. 그런데 예쁜 여자들 위주로”라고 돌연 장동민을 저격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장동민은 2021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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