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Love • My Muse • My Home🤍"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동윤은 검은색 턱시도에 흰색 셔츠를 입고 김승윤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부드러운 표정이 단정한 매력을 더한다. 김승윤은 섬세한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흰색 웨딩드레스에 꽃 장식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화사한 색감의 꽃다발을 든 채 장동윤에게 몸을 기울여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동윤은 검은색 턱시도를 차려입고 김승윤과 함께 흰색 벽 앞에 나란히 서 있다. 김승윤은 양옆에 분홍색 꽃 장식을 더한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레이스 웨딩드레스로 청초한 매력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꽃다발을 사이에 두고 정면을 바라보며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결혼 축하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아요", "너무 예뻐", "화이팅", "선남선녀", "두분 늘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장동윤은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김승윤과 결혼한다고 발표했으며, 양가 가족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 형식으로 예식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장동윤은 김승윤과 결혼으로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차기작인 디즈니+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통해 배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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