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동윤 인스타그램
사진 = 장동윤 인스타그램
배우 장동윤이 김승윤과의 결혼을 앞두고 로맨틱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장동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Love • My Muse • My Home🤍"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동윤은 검은색 턱시도에 흰색 셔츠를 입고 김승윤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부드러운 표정이 단정한 매력을 더한다. 김승윤은 섬세한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흰색 웨딩드레스에 꽃 장식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화사한 색감의 꽃다발을 든 채 장동윤에게 몸을 기울여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장동윤 인스타그램
사진 = 장동윤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장동윤은 흰색 셔츠 차림으로 김승윤과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승윤은 눈을 감고 은은하게 미소 지으며 장동윤에게 기대고 있으며 두 사람 앞을 가득 채운 하얀 안개꽃이 싱그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동윤은 검은색 턱시도를 차려입고 김승윤과 함께 흰색 벽 앞에 나란히 서 있다. 김승윤은 양옆에 분홍색 꽃 장식을 더한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레이스 웨딩드레스로 청초한 매력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꽃다발을 사이에 두고 정면을 바라보며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장동윤 인스타그램
사진 = 장동윤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장동윤은 나무 테이블에 팔을 올리고 김승윤에게 얼굴을 가까이 기울인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김승윤은 양손으로 턱을 괴고 입술을 살짝 내민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서로 어깨를 맞댄 모습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결혼 축하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아요", "너무 예뻐", "화이팅", "선남선녀", "두분 늘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장동윤은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김승윤과 결혼한다고 발표했으며, 양가 가족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 형식으로 예식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장동윤 인스타그램
사진 = 장동윤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2019년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함께 출연했으며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특히 최근에는 김승윤과 배우 이유진의 예비 아내 차경은이 친자매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장동윤과 이유진이 동서지간이 된다는 소식까지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장동윤은 김승윤과 결혼으로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차기작인 디즈니+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통해 배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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