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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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베트남에서 세련된 스타일링과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소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베트남의 도심 거리에서 양팔을 교차한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몸에 밀착되는 흰색 긴소매 상의에 검은색 하의를 매치해 날씬한 허리 라인을 드러냈으며 가슴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검은색 웨이브 헤어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사진 = 소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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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소유는 같은 차림으로 팔짱을 낀 채 시선을 옆으로 돌리고 있다. 긴 머리카락이 한쪽 어깨를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고,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콧날이 돋보이는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몸에 꼭 맞는 상의가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소유는 나무가 우거진 야외에서 몸을 옆으로 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풍성한 검은색 머리카락이 등을 따라 길게 늘어져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앞선 사진의 차분한 표정과는 다른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준다.
사진 = 소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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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이쁜거뭐임", "가서 화보를 찍구왔네 기냥", "너무 예뻐", "아고 이뽀라아", "진짜 귀엽다", "보고싶었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소유는 앞서 68kg에서 48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난 뼈말라가 아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1991년생으로 35세인 소유는 2010년 씨스타로 데뷔했으며 그룹, 솔로, OST, 콜라보, 피처링 등에 도전 한 후 모든 부문에서 히트곡을 만들어낸 가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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