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밥심’ 인증을 위해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5.0%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김신영이 집에 놀러 온 ‘밥친구’ 류혜영에게 ‘LA갈비김치찜 밥상’을 대접하는 장면으로, 5.9%를 찍었다.
이날 김신영이 밥을 더욱 맛있게 먹고 싶다는 일념으로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됐다. 레크리에이션 자격증, 연기 교육 자격증, 생명보험 자격증, 재산보험 자격증 등을 보유한 ‘자격증 수집가’임을 밝힌 그는 16년 만에 아침 식사도 거르고 ‘밥 소믈리에 자격증’ 강의를 듣기 위해 나섰다.
집에 온 김신영은 분주하게 밥을 짓고 ‘LA갈비김치찜’을 만들었다. 바로 집에 놀러 오는 첫 무지개 손님인 류혜영을 맞이하기 위해서다. 김신영은 먼저 놀러 오고 싶다고 말을 건네 준 류혜영에게 고마웠다며, 직접 김치를 잘라 주고 챙겨 주는 등 자신의 방식으로 마음을 전했다. 류혜영도 고기와 밥을 리필하며 폭풍 흡입했다.
김신영은 류혜영에게 아낌없이 선물을 나누면서 “행복하더라. 어딜 가든 혜영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성격상 말로는 표현을 잘 못해서, 밥으로 마음을 전하는 편”이라며 “맛있는 밥 먹으러 언제든 놀러 와 주세요”라고 무지개 회원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보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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