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이 남편을 언급하며 참가자에게 팬심을 보인다./사진제공=SBS
문근영이 남편을 언급하며 참가자에게 팬심을 보인다./사진제공=SBS
지난 7월 7살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 문근영이 ‘우리들의 발라드 2’ 참가자에게 입덕한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한 참가자가 수려한 비주얼과 여유 넘치는 태도로 문근영을 비롯한 모든 탑백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텍사스 유학파 소녀부터 자대의 명예를 걸고 참가한 군인까지 발라드를 사랑하는 각양각색 참가자들이 총출동한다. 무대 위에 오른 참가자들은 1993년 이상은의 ‘언젠가는’부터 2019년 유다빈 밴드의 ‘고열’까지 한층 폭넓은 선곡으로 탑백귀들의 귀를 호강시켜줄 예정이다.
문근영이 남편을 언급하며 참가자에게 팬심을 보인다./사진제공=SBS
문근영이 남편을 언급하며 참가자에게 팬심을 보인다./사진제공=SBS
그중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가진 한 참가자는 탁월한 무대 매너로 탑백귀들의 실시간 입덕을 유발한다. 노래를 듣는 내내 함박웃음을 짓고 있던 문근영은 “신랑은 못 보게 할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팬심을 보인다. 주우재 역시 “사람 미치는 거 보고 싶어?”라며 격렬한 반응을 표한다. ‘비주얼 발라더’ 로이킴과 정승환은 “얼굴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기 어렵다”며 참가자와 유쾌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우리들의 발라드 2’를 대표하는 새로운 음색 요정의 탄생도 예고된다.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청아한 음색에 푹 빠진 주우재는 “이상형은 이 분처럼 노래하는 사람”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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