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34)가 출산 후 체중을 60kg에서 41kg까지 감량한 사연을 털어놨다./사진=강예원 유튜브 캡처
배우 한그루(34)가 출산 후 체중을 60kg에서 41kg까지 감량한 사연을 털어놨다./사진=강예원 유튜브 캡처
배우 한그루(34)가 출산 후 체중을 60kg에서 41kg까지 감량한 사연을 털어놨다. 육아에 집중하느라 몸매 관리에 소홀했지만,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는 동료들을 보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관리광 강예원이 인정한 관리광! 한그루 집에 플라잉 요가가 있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한그루(34)가 출산 후 체중을 60kg에서 41kg까지 감량한 사연을 털어놨다./사진=강예원 유튜브 캡처
배우 한그루(34)가 출산 후 체중을 60kg에서 41kg까지 감량한 사연을 털어놨다./사진=강예원 유튜브 캡처
강예원은 한그루의 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배우 한채아를 통해 친분을 쌓은 사이로, 평소 운동과 자기 관리에 관심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다. 강예원은 한그루의 몸매를 살펴보며 "애 2명을 키우는 엄마인데 엉덩이 보셨냐. 애플힙 너무 부럽다"고 감탄했다. 현재 체중이 47kg이라는 한그루는 "선배님 몸매가 더 좋으시다"며 화답했다.

한그루는 출산 후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기를 낳고 나서 살을 뺄 시간이 없더라. 운동은 무슨 운동이야. 잠 자기 바쁘고 청소하기 바쁘다 보니 계속 60kg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배우 생활을 하면서 관리는 기본적으로 했는데 맨날 먹고, 자고, 아기 보는 것밖에 안 하니까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안 하게 되더라"며 육아에 전념했던 당시를 설명했다.
배우 한그루(34)가 출산 후 체중을 60kg에서 41kg까지 감량한 사연을 털어놨다./사진=강예원 유튜브 캡처
배우 한그루(34)가 출산 후 체중을 60kg에서 41kg까지 감량한 사연을 털어놨다./사진=강예원 유튜브 캡처
한그루는 "주변에 배우 생활을 계속 하고 있는 언니들을 오랜만에 만날 때마다 현타가 왔다. 그래서 살을 41kg까지 뺐다"고 말했다. 그는 "안 먹고 살을 뺐더니 탄력이 없는 느낌이랄까. 그때부터 운동이랑 식단을 병행하기 시작했다"며 이후 관리 방식을 바꿨다고 밝혔다.

현재는 플라잉 요가를 비롯한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다. 한그루는 집에 플라잉 요가 시설을 갖춰 놓았다며 "좋아해서 자격증도 땄다. 허리디스크가 되게 심해서 거꾸로 매달리는 걸 많이 한다. 되게 시원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전에는 격렬한 운동을 좋아했다. 아기를 낳고 나니까 몸을 풀어주고 싶다"며 부종을 관리하기 위해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꾸준히 한다고 덧붙였다.

한그루는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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