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관리광 강예원이 인정한 관리광! 한그루 집에 플라잉 요가가 있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그루는 출산 후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기를 낳고 나서 살을 뺄 시간이 없더라. 운동은 무슨 운동이야. 잠 자기 바쁘고 청소하기 바쁘다 보니 계속 60kg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배우 생활을 하면서 관리는 기본적으로 했는데 맨날 먹고, 자고, 아기 보는 것밖에 안 하니까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안 하게 되더라"며 육아에 전념했던 당시를 설명했다.
현재는 플라잉 요가를 비롯한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다. 한그루는 집에 플라잉 요가 시설을 갖춰 놓았다며 "좋아해서 자격증도 땄다. 허리디스크가 되게 심해서 거꾸로 매달리는 걸 많이 한다. 되게 시원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전에는 격렬한 운동을 좋아했다. 아기를 낳고 나니까 몸을 풀어주고 싶다"며 부종을 관리하기 위해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꾸준히 한다고 덧붙였다.
한그루는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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