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프로그램에 합류한 지 100일을 맞은 이용진과 이기택의 행동을 예측하는 미션에 나선다. 이용진이 자신의 아들에게 가장 마지막으로 소개해 주고 싶은 멤버를 맞히는 문제에서는 김종민과 딘딘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멤버들이 정답을 두고 고민하는 사이 이용진은 "답은 정해져 있다"며 망설임 없이 한 사람을 선택한다. 이용진이 누구를 지목했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막내 이기택은 야외 취침에서 벗어나기 위해 잠자리 복불복 미션에 나선다. 그동안 야외 취침과 퇴근 벌칙에 여러 차례 당첨됐던 그는 "이제 밖에서 그만 자고 싶다"며 의지를 다진다.
'1박 2일'은 11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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