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최근 글로벌 투표 서비스 플랫폼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가수 - 10월 생일자의 주인공'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 전유진은 10월 생일인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어 '10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투표는 9월 10일부터 9월 24일까지 진행됐다.
전유진은 2006년 10월 10일생. 2019년 제19회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이듬해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전유진은 어린 나이에도 깊은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고, 2024년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초대 우승자에 올랐다. 이후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 등 다양한 음악 예능에서 활약했다.
올해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8월 29일과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두 번째 단독 팬 콘서트 'TWENTY-ONE'(트웬티원)을 개최했다. 공연에서는 신곡 '나의 별들에게'를 처음 선보이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달 1일 발매한 '나의 별들에게'는 전유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노랫말에 담아 의미를 더했다.
전유진은 생일을 맞아 본업에서도 뜻깊은 행보를 이어간다. 10일 오후 6시 데뷔 후 첫 정규앨범 'Adios'(아디오스)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Adios'와 '사랑만하소'를 비롯해 총 12곡이 수록된다. 특히 장윤정이 '사랑만하소'에, 설운도가 '잘될 거야 우리 모두'에 작사·작곡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데뷔 6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선보이는 전유진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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