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뷔 인스타그램
사진 = 뷔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뷔가 스페인어 인사와 함께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ué fue?, causa!"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흐트러진 듯 자연스럽게 볼륨을 살린 짙은 헤어에 하늘색 셔츠를 입고 한쪽을 바라보고 있다. 폴라로이드 형태의 프레임 안에 담긴 뷔는 입술을 다문 채 시선을 옆으로 향해 꾸밈을 덜어낸 자연스러운 얼굴을 보여줬다.
사진 = 뷔 인스타그램
사진 = 뷔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뷔는 나선형으로 이어지는 나무 계단에 서서 위쪽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을 뻗었다. 넉넉한 하늘색 셔츠에 짙은 팬츠와 흰색 슈즈를 매치했으며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고개를 들어 올린 포즈가 독특한 촬영 구도와 어우러졌다.
사진 = 뷔 인스타그램
사진 = 뷔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뷔는 휴대전화를 얼굴 가까이 든 채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남겼다. 화면을 가득 채운 얼굴과 손 사이로 한쪽 눈만 드러냈으며 서로 다른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한 손까지 가까이 담겼다.

마지막 사진에서 뷔는 하늘색 셔츠 차림으로 턱 가까이에 손을 가져간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봤다. 자연스럽게 이마를 덮은 헤어와 귀의 액세서리가 함께 포착됐으며 눈 아래에는 콜롬비아 국기 이모지가 더해져 앞서 진행한 보고타 공연의 흔적도 남겼다.
사진 = 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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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앞서 지난 2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에서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직접 밝힌 뒤 현지식 표현을 사용해 호응을 얻었다.

방탄소년단은 보고타에서 2회 공연을 마친 뒤 페루로 이동했으며 리마 공연은 당초 9일과 10일에 예정됐으나 높은 관심에 힘입어 7일 공연이 추가됐다.

뷔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7일과 9일, 10일 페루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을 이어간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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