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이 참석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2'는 시즌1 엔딩으로부터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지난 9월 9일 디즈니+에서 공개돼 큰 인기를 끌었다.
현빈은 "배우한테는 시리즈가 아니라 한 편이더라도 매력이 있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는 게 큰 기쁨"이라고 밝혔다. 이어 "'메이드 인 코리아'를 2024년 7월에 첫 촬영 했는데 올해 3월에 촬영이 끝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약 3년 동안 백기태라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보낸 시간이 꿈만 같다"며 "아직 백기태를 못 놓고 있다. 그만큼 나한테도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부산=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양자경, 이창동 감독에 러브콜 보냈다…"한국 작품 꼭 하고파" [BIFF]](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5970249.3.jpg)
![시청률 23.1% '김부장' 넘어설까…SBS, 소지섭→김지원 손잡고 하반기 흥행 정조준 ('닥터X')[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597189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