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10월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특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는 배우 김민하, 전도연, 김도연이 샤넬과 함께한 스타일링으로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세 배우는 각기 다른 매력의 샤넬 드레스와 하이 주얼리를 매치해 영화제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우아하게 장식했다.

그 중에서도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은 배우 김민하는 샤넬 20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의 룩 20번 드레스를 착용하고, 샤넬 블랙 메리 제인 힐을 매치했다. 여기에 루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이어링과 브레이슬릿, 링을 함께 착용해 세련되고 우아한 레드카펫 스타일을 완성했다.

배우 전도연은 샤넬 2026 공방 컬렉션의 룩 17번 드레스를 선택하고 샤넬 슈즈를 함께 매치했다. 여기에 플륌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이어링과 링을 더해 특유의 우아하고 존재감 있는 레드카펫 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도연은 샤넬 2026 공방 컬렉션의 룩 60번 드레스와 20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의 블랙 힐을 매치했으며, 까멜리아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이어링과 링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샤넬은 영화와 문화예술 분야에서 여성의 위상을 조명하기 위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까멜리아상’을 신설해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까멜리아상과 부산스토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며, 영화와 패션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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