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고현정 SNS
고현정이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이 파리에서 독보적인 '뼈말라' 몸매를 뽐냈다. 가느다란 '젓가락 각선미'에 화려한 무늬가 들어간 스타킹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고현정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VALENTINO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고현정이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고현정 SNS
고현정이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고현정 SNS
사진 속 고현정은 핑크빛 미니 드레스에 꽃무늬가 들어간 시스루 스타킹을 착용했다. 여기에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뾰족한 하이힐을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고현정의 늘씬한 각선미는 감탄을 자아낸다. 짧은 드레스 아래로 드러난 두 다리는 가늘고 길게 뻗어 있다. 자칫 소화하기 어려울 수 있는 화려한 패턴의 스타킹도 가녀린 체형으로 소화했다.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은 모습에서는 한층 더 가느다란 다리 라인이 도드라진다.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올블랙 패션도 눈길을 끈다.

1971년생인 고현정은 만 55세다.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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