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이키즈 / 사진제공=LAPONE ENTERTAINMENT
그룹 코이키즈 / 사진제공=LAPONE ENTERTAINMENT
그룹 코이키즈(KO1KEYZ)가 한국과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코이키즈는 7일 데뷔 싱글 'KO1KEYZ'를 발매했다. 다이키, 잇사, 케이토, 코스케, 료가, 류지, 신행, 시영, 토와, 요시키, 유키, 유라 등 12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 SHINSEKAI'를 통해 결성됐다.

데뷔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 'KO1KEYZ'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사운드를 바탕으로 첫사랑을 마주한 순간의 설렘과 혼란을 표현한 곡이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의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이 모두 담겼다.

이 밖에도 'Koi GAME', 'Key of Story', 오디션 프로그램 테마송을 다시 부른 'SHINSEKAI -KO1KEYZ ver.-'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Celebrate'는 한국 피지컬 앨범에만 수록된다.

코이키즈는 정식 데뷔에 앞서 지난 8월 일본에서 타이틀곡을 디지털로 먼저 공개했다.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700만 회를 넘어섰다.

코이키즈는 오는 11월 7~8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틀간 총 4회 열리는 공연은 전 회차 매진됐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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