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방송되는 ‘슈돌’ 638회에는 ‘슈퍼맘이 된 걸 축하해’ 편이다. MC 김종민과 랄랄 그리고 스페셜 MC로 NCT WISH 시온이 함께한다. 이 가운데, ‘개그맨 1호 부부’ 최양락과 팽현숙이 후배 개그맨 부부인 손민수-임라라를 위해 일일 육아 도우미로 나선다.
특히 최양락은 손민수와 임라라가 외출한 동안 강단둥이남매의 케어를 전담해 관심을 모은다. 자신 있게 육아에 나선 최양락은 야심 차게 ‘강단둥이 동시 양치’에 도전하지만, 손이 교차돼 뜻밖의 ‘크로스 치카치카’로 폭소를 유발한다. 옴짝달싹 못 한 채 강단둥이남매에게 손가락을 빼앗긴 최양락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강이와 단이는 느긋하게 양치를 즐겨 귀여움을 더한다. 특히 ‘왕만두’ 단이는 칫솔이 입에 닿자 혀를 빼꼼 내밀고 두 팔을 파닥이며 ‘기쁨의 날갯짓’까지 선보여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이어 강단둥이남매는 둘이라서 더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뿜어낸다. 최양락이 두 아이에게 잠시 눈을 뗀 사이 콩가루를 획득한 강단둥이남매가 본격적인 ‘촉감놀이’에 돌입한 것. 콩가루를 바닥에 쏟아붓더니 결국 콩가루 범벅이 된 강이와 단이의 해사한 미소가 절로 웃음을 터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팽현숙은 육아에 지친 손민수-임라라 부부를 위해 남다른 ‘밥심’ 플렉스에 나선다. 그는 “친정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3박 4일에 걸쳐 정성껏 준비한 갈비찜, 소갈비구이, 연어, 양념게장, 각종 밑반찬과 6종 김치, 떡, 미역국 등으로 상을 가득 채운다. 정성과 애정이 담긴 60첩 반상을 받은 임라라는 “눈물 날 것 같아”라며 감동하더니 결국 미역국을 먹던 중 폭풍 오열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개그맨 1호 부부’ 팽현숙-최양락의 강단둥이남매 첫 황혼육아 도전과 임라라를 감동시킨 팽현숙의 진심은 오늘 방송되는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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