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3회에는 김지원이 출연한다. 김지원이 예능 프로그램에 단독으로 출연하는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이날 김지원은 작품 활동과 함께 배우로 지내며 느낀 고민을 이야기한다. '쌈, 마이웨이', '나의 해방일지', '눈물의 여왕' 등 출연작마다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작품 사이 공백기가 길어질 때면 "나를 잊으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특히 '눈물의 여왕'은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하며 tvN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쓴 작품이다. 김지원은 극 중 재벌 3세 홍해인 역을 맡아 김수현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재벌 3세 캐릭터를 연기했던 당시의 이야기도 전한다.
김지원의 지난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실제 성격과 달라 연기하기 쉽지 않았다는 '상속자들' 유라헬부터 한 장면을 완성하는 데 5~6시간이 걸렸던 '태양의 후예', "추앙해요"라는 대사로 주목받은 '나의 해방일지'의 캐스팅 과정까지 돌아본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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