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사유리 SNS
방송인 사유리가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사유리 SNS
방송인 사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할머니 다리가 부러져 입원 중이라 집안이 개판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사유리의 집에 부친이 방문한 모습. 부친은 핸드폰으로 일본 노래를 틀은 뒤 사유리의 아들 젠 앞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그러나 젠은 할아버지의 춤을 외면하고 있었고, 추임새까지 이어지자 소파를 넘어 탈출을 시도해 웃픈 상황이 연출됐다.
사진=사유리 SNS
사진=사유리 SNS
한편 사유리는 1979년생으로 올해 48세다. 일본 도쿄 시부야구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거주하고 있다.

사유리는 2020년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아 지금의 아들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과거 KBS '뉴스 9'에 출연해 이 같은 선택을 한 배경에 대해 "산부인과에서 자연임신이 어렵고 지금 바로 시험관 시술을 하더라도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며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급히 결혼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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