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의 시력 저하 소식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민정이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의 시력 저하 소식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민정이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의 시력 저하 소식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이 단골 중식당을 찾은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이민정이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의 시력 저하 소식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사진=이민정 유튜브 캡처
배우 이민정이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의 시력 저하 소식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사진=이민정 유튜브 캡처
이민정은 식사 도중 아들 준후 군의 시력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준후가 눈이 나빠져서 안경을 써야 한다"며 최근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진짜 신기한 게, 시력도 치아도 유전이다"라며 "나도 초등학교 4학년 때 안경을 써서 그다음에 라식(수술)을 한 거다"라고 자기 경험을 전했다.

아들이 자신과 같은 시기에 시력이 나빠졌다는 점에 이민정은 더욱 마음이 쓰였다고 했다. 그는 "덜컥했다. 이건 나야. 나랑 시기도 비슷하다"며 어린 시절 자신과 아들의 모습을 겹쳐 봤다. 이민정은 "나쁜 건 내 탓 같은 엄마 마음"이라는 자막을 덧붙였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2023년 12월에는 둘째 딸 서이 양을 품에 안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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