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3회에서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박민수, 요요미, 김의영, 아즈마 아키가 '딩동댕 남진 스쿨' 특집으로 노래 대결을 펼친다.
이날 '글로벌 장학생' 선발전에는 호주 태생 장한별과 일본 출신 아즈마 아키가 나선다. 장민호가 타국에서 활동하며 겪는 고충을 묻자 아즈마 아키는 "문화 차이로 어려움이 좀 있다"고 답한다.
이창민은 아즈마 아키를 위해 일본어 통역에 나선다. 이를 본 성리는 "언제 저렇게 공부한 거야?"라고 말한다. 이어 장민호는 장한별의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생활기록부를 공개한다. 생활기록부에는 A와 A+ 성적이 빼곡히 적혀 있었고, 이루네는 "인기 더 많아지겠네"라고 반응한다.
성리와 하루의 학창 시절 이야기도 공개된다. 성리는 "댄스 동아리 출신으로 수련회 장기자랑에 개근하며 1등도 했었다"고 밝힌다. 양세형이 "다른 학교에도 이름이 알려졌었나?"라고 묻자 성리는 "그 동네에서는 꽤 유명했다"고 답한다. 하루 역시 방송부에서 활동했던 당시의 일화를 전한다.
이창민은 '원하지 않는 이별' 무대를 선보인다. 이를 본 황윤성은 "창민이는 연애해 봤나 봐!"라고 말하고, 정연호는 "최소 50번은 했을 듯"이라고 덧붙인다. 방송 말미에는 '남진 스쿨' 1기 졸업생 오원도가 등장해 남진의 '영원한 내 사랑'을 부른다.
'전설의 사내' 13회는 7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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