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STUDIO OMG'
사진=유튜브 'STUDIO OMG'
최근 엄마가 된 남보라 살림 노하우와 워킹맘의 일상을 함께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에는 '이거 쓰면 요리 퀄리티가 달라짐...! 남보라가 직접 써보고 좋았던 인생템 추천|보라언니동생 EP.0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남보라는 직접 써보고 만족한 육아템과 생활 필수템을 소개하며 살림 고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육아템, 생활필수템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서 제가 '아 이건 정말 좋았다' 하는 것만 모아 왔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STUDIO 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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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STUDIO 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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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보라는 오랜 세월 사용한 스테인리스 냄비를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집에 20년 된 스테인리스 냄비가 있다. 나 초등학교 때 산 거다. 20년 된 거다"라고 밝혔다. 긴 시간 사용한 물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깔끔한 상태가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는 "이렇게 관리를 열심히 하면 이것도 20년 쓸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단순히 새 살림템을 추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물건을 오래 쓰는 자신만의 생활 습관까지 공개한 것. 살림 1도 모르는 신혼부부를 위한 영상이라는 제목처럼 실용적인 팁이 이어졌다.

아이템마다 장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던 남보라는 스스로를 향해 "나 진짜 장사꾼 같다. 거상 같지 않냐. 보라 마켓 한번 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행자가 "보라 만물상 열어달라"고 호응하자 남보라는 한층 신난 모습으로 살림 이야기를 이어갔다.
사진=남보라 SNS
사진=남보라 SNS
최근에는 출산 후 일상도 전했다. 남보라는 자신의 계정에 "분유값 벌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출근길 사진을 공개했다. 흰 셔츠와 검은색 하의를 매치한 단정한 차림으로, 출산 약 4개월 만에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의 현실적인 근황을 보여줬다.

13남매 장녀로 알려진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고, 지난 6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살림 아이템을 꼼꼼히 살피는 신혼부부이자 육아와 일을 함께 해내는 엄마로서의 일상이 공감을 자아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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