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채널 캡처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순자와 경수가 스튜디오에서 33기 모태솔로 특집의 마지막 회차를 함께 리뷰하며 솔직한 감상과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서는 '도파민 폭발 마지막 리뷰🔥 순수커플이 찐으로 리스펙한 광수의 직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순자와 경수는 지난 추석 연휴 근황을 전하며 포문을 열었다. 순자는 업무 강행군과 러닝 중 무릎 부상을 입은 근황을 공유했고 경수는 새로 입양한 고양이 포도, 노을이와의 일상을 소개하며 집사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근황에 이어 33기 리뷰에 들어간 두 사람은 초반보다 훨씬 자신감 있고 적극적으로 변모한 광수의 행보에 놀라움을 표했다. 광수의 직진 매너와 적극적인 스킨십 시도를 본 경수와 순자는 "완전 상남자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종 선택에서 영호와 순자, 정숙과 영철 커플이 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본 두 사람은 크게 기뻐하며 축하했다. 자신들의 최종 선택 당시 긴장감을 떠올린 순자는 경수에게 했던 프러포즈와 목화솜 꽃다발, 그리고 빨간 목도리를 준비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출연자들의 진심에 깊이 공감했다.

사진 =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채널 캡처
관찰한 모태솔로 출연자들의 특징에 대해 순자와 경수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경수는 "모태솔로 출연자들은 본인의 매력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파악하고 실행하는 데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순자는 "상대방에게 마음을 표현하거나 정중하게 의사를 밝힐 때 상대가 상처받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이나 걱정을 미리 너무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마무리 소감에서 순자와 경수는 33기 출연진 모두 고생했다는 격려와 함께 방송 후 겪을 악플에 대한 걱정을 전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경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어려움들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고 깨질 수 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자신이 런칭 예정인 안경 브랜드를 언급하며 대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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