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곰인형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흰색과 베이지색 곰인형에 둘러싸인 채 블랙 스타일링으로 카메라 앞에 앉았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검은색 모자를 거꾸로 쓴 오연서는 턱을 괴거나 커다란 곰인형을 품에 안는가 하면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눈을 동그랗게 뜬 사진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화면을 가득 채웠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넘 귀엽다", "예쁘다", "뭘 해도 예뻐", "오연서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언니랑 같이 찍을 수 있는 포토이즘 생겼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7년생으로 39세인 오연서는 올해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장희원 역을 맡아 최진혁과 호흡을 맞췄다. 자신의 이름을 건 맥주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인 장희원을 중심으로 펼쳐진 로맨틱 코미디로, 오연서는 작품을 통해 주연 활동을 이어갔다.
오연서는 '아기가 생겼어요'를 마친 뒤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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