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 임신 32주차에 접어든 근황과 첫째 딸을 돌보는 일상을 전했다.

아야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32주차!!! 사실 루희 임신때와 달리 내 정확한 주수를 검진을 통해서만 확인해요🤣ㅎㅎ오로지 뱃속 아이에게만 집중해줄 수 없는 환경이지만 이젠 자연분만으로 잘 낳기위해 스트레칭 등등 시작했고 중기부터 붓기관리랑 영양제 잘 챙겨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단 힘들지 않고 배도 안땡기고!!!!그냥 힘든건 첫 째 만족시킬만한 육아를 하는거ㅋㅋㅋ🥹🥹🥹몸을 자유롭게 쓸 수 없다보니 요구에 응하지 못 할 때가 많지만…그럴 때마다 엄마 힘들어? 엄마 복복이 무거워? 하는 첫 째가장하고 안쓰럽구🥹🥹엄마 복복이 잘 낳고 회복되면 다시 1000프로 에너지로 같이 놀자💗"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야경이 펼쳐진 야외에서 꽃다발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아야네는 밝은 색상의 블라우스에 짧은 블랙 스커트를 매치했으며,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블랙 부츠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한쪽 어깨에는 밝은 색상의 퀼팅백을 멘 채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꽃다발을 잡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진 사진에서 아야네는 같은 차림으로 꽃다발을 한쪽 팔에 안고 환하게 웃으며 옆을 바라봤다. 여유 있게 퍼지는 블라우스 아래로 임신 32주차의 실루엣이 믿기지 않으며 길게 내려오는 웨이브 헤어와 밝은 표정이 어우러진 모습이 담겼다.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아야네 형수님 동갑팬으로서 응원할게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예쁘시다", "임산부 맞나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아야네는 이른바 '무염 사탕'으로 한 차례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과거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며 딸의 어린이집 가방 속에서 사탕을 발견한 후 충격을 받은 듯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나 해당 글이 일부로부터 '유난'이라는 비판을 받자 아야네는 "원래 WHO에서는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무염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감정은 없다. 조금 속상해서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논란이 일단락되는가 싶었지만 네티즌들은 아야네의 내로남불 육아 방식을 지적했다. 부부가 과거 딸에게 매운 짬뽕을 먹이는 영상이 파묘됐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집에서는 짬뽕 먹이면서 어린이집에서 사탕 하나 줬다고 그 난리를 친 거였다니", "선택적 무염", "무염 짬뽕도 있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한편 아야네와 이지훈은 2021년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아야네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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