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이희진의 세 번째 데이트가 그려졌다.
임원희는 바쁜 일정으로 지친 이희진을 위해 오락실 사격장과 롤러스케이트장 등 복고풍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
임원희는 입구에 들어섰을 때부터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이희진이 스케이트에 익숙하지 않아 연신 엉덩방아를 찧을 땐 준비해 온 보호대를 직접 채워주는가 하면, 넘어지자 곧바로 일으켜 세우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임원희는 손수 접은 종이별을 이희진에게 선물로 건넸다. 이희진은 "너무 예쁘다. 어렸을 때 받아본 건데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기뻐했다.
이희진의 반응에 용기를 얻은 임원희는 "10월 내 생일에 만날 수 있겠냐?"며 다음 만남을 제안했다. 그러자 이희진은 "네, 봐야죠"라며 화답했다.
한편 임원희는 1970년생으로 올해 57세, 이희진은 1979년생으로 올해 48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심은경 향한 '암살자(들)' 질문에 BIFF 측 제지…"개막작에 집중해 달라" [BIFF]](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595575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