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 최종 탈락했다./사진=텐아시아DB
시미즈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 최종 탈락했다./사진=텐아시아DB
시미즈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 최종 탈락했다.

6일 방송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8회에서는 세미 파이널 '브랜드 퍼포먼스 필름 미션'이 펼쳐진다.

앞서 세 번째 탈락 배틀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는 바다, 시미즈, 인규, 정민준이 우산을 오브제로 생존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바다와 인규가 살아남았고, 시미즈와 정민준은 최종 탈락했다. 이에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인규, 캐스퍼가 세미 파이널에 진출했다.

1996년생인 시미즈는 안무가와 댄서, 디렉터로 활동하는 동시에 신발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공개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서는 한강뷰 집과 최근 바꾼 포르쉐 차량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시미즈가 탈락한 가운데 남은 5인은 '브랜드 퍼포먼스 필름 미션'을 통해 파이널 진출을 노린다. 각 안무가는 자신의 색깔과 디렉팅을 담은 1인 솔로 퍼포먼스 필름을 제작한다.
시미즈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 최종 탈락했다./사진제공=엠넷
시미즈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 최종 탈락했다./사진제공=엠넷
미션 우승자에게는 '무브먼트 디렉터' 크레딧과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의 모델이 될 기회가 주어진다. 혜택이 공개되자 안무가들은 "이렇게 욕심난 적이 없다", "사이즈 대박이네"라며 놀라워한다.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 살아남은 바다는 "스마트폰 광고가 꿈이었다"며 의지를 다진다. 인규 역시 "이제 진짜 여한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우승을 향한 욕심을 내비친다.

미션 결과에 따라 우승자 1인이 '무브먼트 디렉터'로 선정된다. 우승자를 제외한 안무가 중 단 한 명에게만 '라스트 스테이지: 24H' 면제권이 돌아간다. 5명 가운데 2명만 생존 배틀을 피하며, 나머지 3명은 파이널 진출권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안무가들의 자체 평가에서도 견제가 이어진다. 인규는 "제가 지옥에서 돌아왔다. 이제 뒤집을 때가 됐다"며 반격을 예고한다. 다른 안무가들은 유일하게 '라스트 스테이지: 24H'를 경험하지 않은 백구영을 향해 "백구영이 갈 때가 됐다"고 지목한다.

공개된 8회 예고에는 실제 '라스트 스테이지: 24H' 무대에 오른 백구영의 모습도 담겼다. 백구영은 "4년 전 '스맨파' 때 제가 딱 이 타이밍에 떨어져서 결승을 가지 못했다"며 "이 자리에서 제가 왜 지금까지 살아남았는지를 증명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힌다.

'스디파' 8회는 6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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