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민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종민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종민이 임신 17주차인 아내의 남다른 태교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김종민은 출산을 하루 앞둔 한다감의 모습을 지켜보며 예비 아빠로서 관심을 드러낸다.

한다감은 아들 '찰떡이'와의 만남을 앞두고 출산 준비에 나선다. 배냇저고리와 내복, 모자, 손싸개, 초점책 등을 챙기는 것은 물론 산후조리를 위한 전기장판까지 출산 가방에 담는다.

한다감의 남편도 함께 짐을 챙기며 출산 준비를 돕는다.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은 "이런 걸 배워야 한다"며 필요한 준비물을 따로 기록한다.
한다감과 김종민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2TV
한다감과 김종민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2TV
태교 이야기가 나오자 김종민은 아내의 근황도 공개한다. 그는 "임신 17주차인 아내는 요즘 변우석으로 태교 중"이라며 "변우석을 낳으려면 변우석을 만나야 한다고 말해줬다"고 밝힌다.

한다감은 평소 야구선수 이정후의 영상을 보며 태교를 해왔다고 전한다. 출산을 하루 앞둔 이날도 이정후의 영상을 시청하며 태교를 이어간다.

한편 김종민은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의 임신 소식과 예비 아빠가 된 김종민의 근황은 '슈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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