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과 추영우의 관계가 본격적인 변화를 맞는다./사진제공=ENA
김소현과 추영우의 관계가 본격적인 변화를 맞는다./사진제공=ENA
'연애박사'가 1%대 시청률로 출발한 가운데, 김소현과 추영우의 관계가 본격적인 변화를 맞는다. 김소현과 추영우는 1999년생 동갑내기 배우다.

6일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로봇공학 랩실에서 마주한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연애박사'는 사랑이 서툰 청춘 박민재와 임유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다. 지난 5일 방송된 첫 회는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첫 방송에서는 우연한 계기로 얽히기 시작한 박민재와 임유진의 만남이 그려졌다.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된 가운데, 2회에서는 임유진이 박민재의 일상에 한층 깊숙이 들어선다.
김소현과 추영우의 관계가 본격적인 변화를 맞는다./사진제공=ENA
김소현과 추영우의 관계가 본격적인 변화를 맞는다./사진제공=ENA
사진에는 박민재의 연구실 동료들과 함께 로봇공학 랩실을 둘러보는 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연구실 곳곳을 살피던 그는 야구 배트를 손에 든 채 로봇을 응시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어 연구실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박민재는 엉망이 된 랩실 한가운데서 화가 난 표정을 짓고 있고, 동료들 역시 당황한 채 상황을 지켜본다. 임유진의 방문 이후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오늘(6일) 방송되는 2회에서 로봇공학에 눈을 뜬 임유진이 박민재와 새로운 꿈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한다"며 "우연히 랩실을 방문하게 된 임유진에게 예측하지 못한 사건이 발생한다. 이 과정 속 박민재와 임유진의 관계도 흥미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애박사' 2회는 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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