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는 최근 자신의 SNS에 "KCM님 결혼식 참석하러 셋 외출하고 왔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전 결혼식 가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다들 웃고 있고 행복한 분위기 속 동창회 같은 느낌도 있고 그냥 너무 좋다"며 "어제도 행복 충전하고 왔다"고 결혼식 참석 소감을 밝혔다.
특히 자신의 결혼과 출산을 떠올리며 뭉클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갈 때마다 우리 결혼했을 때도 생각나고, 둘이 되었다가 셋이 되어 이렇게 결혼식 참석하고 있는 순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딸 루희의 성장도 언급했다. 아야네는 "루희는 몇 번 참석하더니 이제 제법 두 시간 정도 잘 있어요"라며 "고비가 두 번 정도 항상 있는데 노하우가 생겨 어찌저찌 잘 넘어간다. 주변 언니들이 잘 놀아준다"고 덧붙였다.
아야네 가족이 참석한 결혼식의 주인공은 가수 KCM이다. KCM은 지난 4일 9세 연하 아내 방예원 씨와 서울에서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1년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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