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경민이 아내와 교복 데이트를 즐긴다. / 사진제공=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가수 홍경민이 아내와 교복 데이트를 즐긴다. / 사진제공=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가수 홍경민이 아내 김유나를 향한 평소 모습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홍경민, 김유나 부부가 두 딸과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스튜디오 녹화에는 가수 문희준과 홍경민이 출연했다.

녹화 도중 두 사람은 서로의 결혼 생활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문희준이 홍경민에게 "형은 말은 많은데 재미가 없다"고 하자 홍경민은 "적어도 난 아내한테 잔소리는 안 한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동상이몽2'에 가수 홍경민과 문희준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2'에 가수 홍경민과 문희준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이어 홍경민 가족은 '추억 박물관'을 찾았다. 홍경민과 김유나는 과거 교복을 입고 두 딸과 함께 1970년대 과자와 삐삐, 카세트테이프 등 여러 물건을 둘러봤다.

과거 홍경민을 다룬 연예 신문도 등장했다. 당시 신문 1면을 장식했던 기사들이 공개되자 스튜디오 출연진도 관련 기억을 꺼내놓으며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홍경민은 10살 연하의 해금 연주자 김유나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동상이몽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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