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는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프로 제8구단 창단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 시즌1에서 팀을 이끌었던 김연경은 이번 시즌 선수 구성부터 팀의 향후 방향까지 맡는다.
시즌2의 목표는 프로 제8구단 창단이다. 이를 위해 새로운 선수들로 '필승 원더독스'를 꾸렸으며, 프로구단 창단에 필요한 구단주 찾기에도 나선다.
세븐틴 승관은 시즌1 팀 매니저에서 시즌2 홍보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선수들과 함께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에는 원더독스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양효진도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 김연경과 함께 오랫동안 국가대표로 뛰었던 양효진은 경기 상황과 선수들의 플레이를 해설한다. 김연경과 가까운 사이인 만큼 감독의 표정과 말투를 보고 속내를 짚는 역할도 맡을 예정이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에 앞서 10일 오후 9시 40분에는 '신인감독 김연경2 프리퀄: 원더독스의 시작'이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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