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진&차경은 결혼합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유진과 차경은이 웨딩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 특히 차경은이 머리 손질 등을 받을 때 이유진은 내내 옆에서 미소를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14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에서 인연이 시작됐다. 이유진이 촬영 준비 과정에서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했고, 차경은 역시 이유진에게 호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이 끝난 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유진이 먼저 마음을 전했고 차경은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연출에도 도전했다. 지난 5월 ENA 숏드라마 연출 경쟁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 참가해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최종 2위를 기록했다.
1998년생인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했다. 웹드라마 '픽고 PICKGO', U+모바일tv '미래의 미래', 스케치 코미디 '숏박스' 등에 출연했으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에서는 고정 크루로 활동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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