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과 방민아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 사진=온주완 SNS
온주완과 방민아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 사진=온주완 SNS
배우 온주완과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방민아가 달달한 신혼부부 일상을 공유했다.

온주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가.온.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온주완이 거울에 비친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이때 마지막 사진에서 온주완의 뒤로 방민아가 등장했다. 온주완은 방민아를 향해 "늘 고맙다. 내가 어디 있든 날 찾아와줘서^^"라고 말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방민아는 사진 속 자신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오빠는 잘 나와서 정말 기뻐 🫠👍🏻"라는 댓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온주완과 방민아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 사진=온주완 SNS
온주완과 방민아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 사진=온주완 SNS
온주완의 SNS에는 결혼 순간부터 이번 게시물까지 방민아가 적지 않게 담겨있다. 그러나 방민아의 SNS에는 온주완의 얼굴 등이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끈다.

한편 부부는 지난해 11월 29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온주완은 결혼 발표 당시 자신의 팬들에게 변함없는 관계를 약속하면서 방민아의 팬들을 향해 "흠집 나지 않게 소중히 아끼고 옆에서 잘 지키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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