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공개되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2' 9~10회에서는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기안장 2호점의 마지막 영업에 나선다. 앞서 8회에서는 기안84의 절친 덱스가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영업 7일 차에 접어들며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의 체력이 떨어진 가운데 덱스가 일손을 보탠다. 거대한 기안장에 도착해 당황한 덱스는 곧바로 운동신경을 발휘해 거대한 문을 열고, 저녁 식사에 필요한 반찬까지 만들어내며 활약한다.
동반 입대를 앞둔 16년 지기 숙박객들의 야외 삭발식도 펼쳐진다. 입대를 하루 앞둔 숙박객이 기안84에게 직접 삭발을 부탁한 것. 기안84는 대관령에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이들의 머리를 밀어주며 입대 전 마지막 추억을 함께한다.
숙박객과 임직원들은 눈으로 뒤덮인 대관령에서 거대한 눈사람을 만들며 시간을 보낸다. 촛불을 켜고 각자의 소원을 이야기하는 시간도 갖는다.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는 숙박객들과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마지막 영업을 마무리한다.
이소민 PD는 "대환장 낭만이 대관령 폭설 속에서 완성된다"며 "주인장과 직원들의 고군분투와 끝까지 대환장 웃음이 가득할 기안식 겨울 낭만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9~10회는 6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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