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현숙은 최근 자신의 SNS에 "부산에 초대받았어요. 우유네 가족이 가자는 대로 따라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숙이 딸 서아 양과 함께 22기 옥순·경수 부부의 가족을 만나 부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부산 야경을 배경으로 요트에 올라 단체 사진을 남겼다. 현숙과 딸을 비롯해 옥순·경수 부부와 두 아이까지 한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숙은 "저랑 서아 행복하게 해준다고 요트 투어도 시켜주고 매일 맛집 투어 하는 중이에요. 며칠간 줄기차게 배 터지게 먹고 자는 중이에요. 애들아 너무 고마워"라며 옥순·경수 가족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이번 여행은 현숙이 16기 광수와 결별 소식을 알린 이후 공개한 근황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최근 JTBC 예능 '연애전쟁'에 함께 출연해 실제 연애 과정에서 겪었던 갈등을 공개했다.
현숙은 "방송상에는 만남을 선택했지만 촬영 후 저는 그분과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직접 밝혔다. 또한 "이혼 후 첫 연애라 모든 것이 많이 부족하고 서툴렀다"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해지겠다는 뜻을 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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