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이 아빠가 된다. / 사진=텐아시아DB
김종민이 아빠가 된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종민이 결혼 1년여 만에 아빠가 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MC 김종민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한다.

김종민은 이날 "제가 아빠가 됐다"며 "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고 밝힌다. 지난해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한 뒤 2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왔던 만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태몽과 아이의 성별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2세를 갖기 위해 준비했던 과정도 전한다.

김종민은 "제가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를 하고 건강관리를 했다"며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슈돌' 제작진은 "MC 김종민의 2세 소식을 랄랄과 제작진 모두가 함께 축하했다"며 "그동안 '슈돌'을 통해 육아 선배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지켜봐 온 김종민이 예비 아빠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민이 직접 밝히는 태몽과 아이의 성별 등 자세한 이야기는 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돌'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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