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가 식당 아르바이트를 그만 둔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영상 캡처
지연수가 식당 아르바이트를 그만 둔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영상 캡처
방송인 지연수가 오른팔 부상으로 아르바이트하던 곰탕집을 그만뒀다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제주도 선물 당첨자 발표!!! 꼭 확인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지인과 함께 팬들이 남긴 댓글을 읽으며 근황을 전했다.

여러 댓글을 살펴보던 지연수는 최근 곰탕집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오른쪽 팔 부상으로 인해 퇴사했다. 당분간 휴직 상태다"며 일을 쉬게 된 이유를 밝혔다.

통증은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고 했다. 지연수는 "계속 통증이 있던 상태에서 물리치료만 받았다. 그러다 제대로 치료받으러 갔더니 근육이 다 찢어져서 일을 하면 안 되는 상태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아르바이트는 계속 찾고 있다. 팔을 좀 덜 쓰는 일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연수가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 사진=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영상 캡처
지연수가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 사진=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영상 캡처
팔 부상은 과거 웨딩숍에서 근무할 당시부터 누적된 무리와 관련이 있다고. 그는 "웨딩숍에서 일할 때 드레스 피팅하면서 팔을 계속 당기지 않냐. 그때 무리가 된 상태에서 일하다 보니 누적됐던 게 터진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으며,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곰탕집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