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제주도 선물 당첨자 발표!!! 꼭 확인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지인과 함께 팬들이 남긴 댓글을 읽으며 근황을 전했다.
여러 댓글을 살펴보던 지연수는 최근 곰탕집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오른쪽 팔 부상으로 인해 퇴사했다. 당분간 휴직 상태다"며 일을 쉬게 된 이유를 밝혔다.
통증은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고 했다. 지연수는 "계속 통증이 있던 상태에서 물리치료만 받았다. 그러다 제대로 치료받으러 갔더니 근육이 다 찢어져서 일을 하면 안 되는 상태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아르바이트는 계속 찾고 있다. 팔을 좀 덜 쓰는 일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으며,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곰탕집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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