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쌍둥이 강이와 단이의 돌잔치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담당한 돌잔치 플래너는 SNS를 통해 현장 모습을 공개하며 남다른 규모를 전했다.
플래너가 공개한 사진에는 카메라를 든 수많은 촬영 스태프가 행사장 곳곳에 자리한 모습이 담겼다. 일반적인 돌잔치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광경으로, 마치 방송 프로그램이나 대규모 제작발표회를 연상케 한다.
특히 플래너는 "슈돌팀 28명+유튜브팀 8명+우리팀 9명,*촬영팀만 45명"이라고 구체적인 인원까지 공개했다. 이어 "전무후무한 기록. 앞으로도 없을 기록"이라고 덧붙여 자신 역시 이례적인 규모에 놀랐음을 드러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만 28명이 현장을 찾았고, 유튜브 촬영팀 8명과 돌잔치 관련 촬영팀 9명까지 더해지면서 촬영 관계자만 총 45명에 달했다. 여기에 실제 돌잔치 하객과 행사 관계자까지 포함하면 현장은 상당한 인파로 북적였을 것으로 보인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함께 운영하며 큰 사랑을 받은 크리에이터 부부다. 오랜 연애 끝에 2023년 결혼했으며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 지난해 아들과 딸을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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