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유재명, 이선빈이 충남 천안 일대에서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유재명은 배우 활동 중 겪은 뜻밖의 고충을 이야기한다. 그간 검사, 국장, 간부 등 연륜 있는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온 그는 실제 나이보다 훨씬 많게 보는 사람이 많다고 밝힌다.
1973년생인 유재명은 "60세냐는 말까지 들어봤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실제로 보면 어려 보이지 않냐? 검은색으로 염색하면 더 달라진다"며 동안을 어필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연석은 유재명과 유재석의 대화를 지켜보다 "재석이 형이 재명 선배님한테 반말하는 게 어색하다"고 말한다. 유재명이 1972년생인 유재석보다 한 살 어린 동생이기 때문이다.
이어 점심 내기로 즉석에서 끝말잇기 게임이 펼쳐쳤다. 유재명은 아들과 쌓은 실력을 발휘한다. 그는 "아들과 이 게임만 하루 세 번씩 한다. 아들이 이걸 보면 좋아하겠다"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한다.
유재명의 반전 일상은 오는 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틈만나면,'에서 공개된다.
'틈만나면,'은 지난달 29일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4.5%, 가구 시청률 3.3%, 2049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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