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이 유재석보다 1살 어리다는 사실에 주변에서 놀란다. / 사진제공=SBS '틈만나면'
유재명이 유재석보다 1살 어리다는 사실에 주변에서 놀란다. / 사진제공=SBS '틈만나면'
배우 유재명이 53세의 나이에 8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검사, 국장, 간부 등 중후한 역할을 주로 맡아 실제보다 나이가 많다는 오해를 받았다는 그는 "60세냐는 말까지 들어봤다"고 털어놓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유재명, 이선빈이 충남 천안 일대에서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유재명은 배우 활동 중 겪은 뜻밖의 고충을 이야기한다. 그간 검사, 국장, 간부 등 연륜 있는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온 그는 실제 나이보다 훨씬 많게 보는 사람이 많다고 밝힌다.

1973년생인 유재명은 "60세냐는 말까지 들어봤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실제로 보면 어려 보이지 않냐? 검은색으로 염색하면 더 달라진다"며 동안을 어필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연석은 유재명과 유재석의 대화를 지켜보다 "재석이 형이 재명 선배님한테 반말하는 게 어색하다"고 말한다. 유재명이 1972년생인 유재석보다 한 살 어린 동생이기 때문이다.
보는 사람이 더 어색해…알고보니 유재석보다 1살 동생, 유재명 "60살이냐고" ('틈만나면')
유재명의 육아 일상도 공개된다. 유재명은 "요즘 8세 아들 때문에 끝말잇기 게임을 자주 한다"며 아들과 평소에도 게임을 즐긴다고 밝힌다.

이어 점심 내기로 즉석에서 끝말잇기 게임이 펼쳐쳤다. 유재명은 아들과 쌓은 실력을 발휘한다. 그는 "아들과 이 게임만 하루 세 번씩 한다. 아들이 이걸 보면 좋아하겠다"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한다.

유재명의 반전 일상은 오는 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틈만나면,'에서 공개된다.

'틈만나면,'은 지난달 29일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4.5%, 가구 시청률 3.3%, 2049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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