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문채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힐링인가 노동인가. 시골로 떠난 도시여자 문채원의 촌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문채원은 농촌 체험을 위해 시골을 찾았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등장한 그는 평소보다 다소 부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문채원은 모종 씨앗을 심는 것부터 밭에서 루콜라와 로메인 등 채소를 수확하고 택배를 포장하는 작업까지 직접 경험했다. 빠르게 일을 익히는 모습을 본 농장 관계자는 "진짜 단순한 일인데 어떤 분들은 잘 못 한다. 농업에서는 '일머리'라고 하는데 일머리가 많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제작진과 보드게임을 즐기던 중에는 떨어진 체력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문채원은 "게임을 하면서 느낀 게 뭔지 아느냐. 사람에게 여유는 체력에서 나온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내가 지금 체력이 안 좋지 않냐. 그러니까 여유가 없는 거다"라며 "내가 많이 아픈가 봐"라고 말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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