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농촌 체험에 나섰다./사진=문채원 유튜브 캡처
배우 문채원이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농촌 체험에 나섰다./사진=문채원 유튜브 캡처
배우 문채원이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농촌 체험에 나섰다. 그는 지난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1일 문채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힐링인가 노동인가. 시골로 떠난 도시여자 문채원의 촌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문채원은 농촌 체험을 위해 시골을 찾았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등장한 그는 평소보다 다소 부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문채원이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농촌 체험에 나섰다./사진=문채원 유튜브 캡처
배우 문채원이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농촌 체험에 나섰다./사진=문채원 유튜브 캡처
제작진이 "오늘 왜 이렇게 눈이 부었냐"고 묻자 문채원은 선글라스를 벗으며 "눈도 부었고 얼굴도 붓고 다 부었다"고 컨디션 난조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일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들었을 때 제 목소리가 안 괜찮은 것 같다"면서도 예정된 일정을 그대로 소화했다.

문채원은 모종 씨앗을 심는 것부터 밭에서 루콜라와 로메인 등 채소를 수확하고 택배를 포장하는 작업까지 직접 경험했다. 빠르게 일을 익히는 모습을 본 농장 관계자는 "진짜 단순한 일인데 어떤 분들은 잘 못 한다. 농업에서는 '일머리'라고 하는데 일머리가 많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배우 문채원이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농촌 체험에 나섰다./사진=문채원 유튜브 캡처
배우 문채원이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농촌 체험에 나섰다./사진=문채원 유튜브 캡처
농사일을 마친 문채원은 숙소로 돌아와 직접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평소에도 요리를 자주 한다는 그는 "집에서 해 먹는 게 건강할 수밖에 없다"며 "되도록 요리를 자주 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제작진과 보드게임을 즐기던 중에는 떨어진 체력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문채원은 "게임을 하면서 느낀 게 뭔지 아느냐. 사람에게 여유는 체력에서 나온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내가 지금 체력이 안 좋지 않냐. 그러니까 여유가 없는 거다"라며 "내가 많이 아픈가 봐"라고 말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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