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희애는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촬영된 인터뷰 영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그의 발언보다 얼굴에 보이는 주름과 인상 변화를 언급하는 댓글들이 등장했다.
일부 누리꾼은 "갑자기 늙은 것 같다", "주름이 너무 많이 보인다"고 반응했다. 반면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올해 59세인 만큼 자연스러운 노화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시술로 주름을 지우기보다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손예진 역시 최근 자신의 SNS에 치킨을 먹는 짧은 영상을 올린 뒤 예상치 못한 논쟁에 휘말렸다. 편하게 음식을 먹는 모습에 친근하다는 반응이 나왔지만 일부는 씹는 소리를 문제 삼았다.
해당 영상이 일본 SNS까지 퍼지면서 일부 현지 누리꾼이 한국의 식문화까지 언급하자 국내에서도 반론이 나왔다. 짧은 영상 속 먹는 소리를 근거로 개인의 예절은 물론 한 나라의 식문화까지 연결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김희애는 주름으로, 손예진은 음식을 먹는 모습으로 평가받았다. 작품이나 연기와 무관한 외모와 일상까지 여배우에게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시선을 두고 과도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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