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힌트캠] 120번째 계모임 참석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핑계고' 예고편에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 함께 출연 중인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의 모습이 담겼다. 대화 중 유재석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시작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광수의 근황을 언급했다.
이광수는 지난 1일 버블을 새롭게 시작했다. 팬에게 개인 메시지를 보내고 답장을 받을 수 있는 유료 팬 소통 서비스인 만큼, 시작 전부터 관심이 쏠렸다. 초반에는 낯선 기능을 두고 팬들에게 사용법을 묻는 등 허당미를 보였지만, 적응한 뒤에는 쉴 새 없이 메시지를 보내며 특유의 입담을 발휘했다.
이광수의 버블 사랑은 장소도 가리지 않았다. 가수 겸 배우 도경수의 콘서트장에서도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이 퍼지자 이광수는 "근래 제일 수치스러웠던 영상. 수치보다는 쑥스러움 쪽"이라며 직접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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