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지선 셰프가 족상 전문가에게 남다른 돈 복을 인정받았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중식 셰프 3인방 정지선, 이문정, 신계숙이 35년 경력의 족상가 김백문을 만나 발바닥에 나타난 선과 형태로 운세를 풀이받았다.

이날 정지선은 족상 전문가에게 "족상을 본 사람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누구였냐"고 물었다.
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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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상 전문가는 "예전에 황선홍, 박지성, 김연아 선수의 족상을 봤다. 유재석과 전현무의 족상도 봤다"며 전현무에 대해 "무좀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데 상당히 좋은 발", "올해 안에 건물이 보인다"고 풀이했다.

신계숙은 "누가 돈을 많이 벌겠다 이런 것도 나오냐"고 물었고, 이에 족상 전문가는 "당연하다. 사실은 스타발은 정해져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지선이 발을 쿠션 위에 올렸다. 이를 본 족상 전문가는 "왕발이다. 이런 분들은 직원들을 다 잡고, 남자들도 다 잡는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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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지선은 자신의 건물운을 물었다. 족상 전문가는 "내가 봤을 때는 큰 건물이 보인다. 7층이나 12층 규모"라며 "사업선이 쭉쭉 잘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신계숙은 "지선이는 발 자체가 금고형이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족상 전문가는 정지선, 이문정, 신계숙 가운데 가장 좋은 족상의 주인공으로 정지선을 꼽으며 "금메달은 정지선이다. 사업으로는 두 분 (이문정, 신계숙)이 당해내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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