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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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집 내부 공사로 인해 임시 거처에서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여러분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도경완은 최근 공개한 장윤정의 손목시계 콘텐츠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여러분들의 사랑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시계 아이템에 대한 반응을 언급했다.
사진=도경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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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은 "시계 아이템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실지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시계라도 장윤정이 소개한 제품이라는 점이 더 큰 관심을 받은 것 같다며 웃었다. 해당 콘텐츠는 방송일 기준 빠르게 조회수 40만 회를 넘겼고, 도경완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윤정 시계 콘텐츠에서는 일부 표현을 바로잡기도 했다. 도경완은 시계의 보석 장식에 대해 '큐빅'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시청자들로부터 다이아몬드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장윤정 씨 시계는 다이아몬드더라"고 정정했다.

이번에는 자신이 보유한 시계를 소개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도경완은 원래 시계 리스트를 정해놓고 순서대로 보여줄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다만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기면서 계획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전했다.
사진=도경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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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은 "지금 저희 집이 공사 중이어서 제가 다른 데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집안 물건을 모두 포장해 둔 탓에 시계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원하는 시계를 바로 꺼내 소개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

그는 "지금 집을 다 꽁꽁 싸놔서 꺼낼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단 내가 보유하고 있는 시계 중에 구조 가능한 녀석들로 해서 소개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임시 거처에서 당장 찾을 수 있는 시계부터 공개하겠다는 뜻이었다.

한편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2013년 결혼해 아들 연우 군,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장윤정은 2024년 4월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위치한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120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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