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가수 영탁이 콘서트 스태프 100여 명에게 금을 돌린 사연이 밝혀졌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영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숙은 영탁에 대해 "영탁 씨가 멋있는 게 선물도 많이 하는 걸로 유명하다"며 운을 뗐다.
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에 영탁은 "(2022년) 전국 투어 일정이 끝나고 고생한 스태프들이 100명 정도 있었는데 (금을 돌렸다)"며 당시 일화를 꺼냈다.

예상을 뛰어넘는 규모에 전현무는 "100명에게 금을 돌렸다고?"라며 깜짝 놀랐고, 김숙은 "지금 금이 얼마인데", "한 돈씩만 해도 1억"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엄지인이 "저 이번 서울 콘서트 스태프 해도 되냐"며 사심을 드러내자, 영탁은 "이번 콘서트는 (금) 없다"고 단칼에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탁은 지난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2026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5'(이하 'TAK SHOW5')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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