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스틸에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불금'을 주제로 각자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조세호는 비니와 선글라스에 흰색 반팔 티셔츠, 연한 파란색 조끼를 매치했다. 특히 과거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유지했던 모습과 비교해 얼굴에 살이 다소 오른 모습이 눈에 띄었다.
조세호는 한때 체중이 99kg대까지 늘었으나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70kg대로 감량했다. 2020년에는 16kg 감량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고 이후에도 꾸준히 체중을 관리해왔다.
2024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도 다이어트 이후 약 5년 동안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24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할 당시에도 감량한 체중을 유지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전보다 볼살이 오른 모습이 포착됐다. 오랫동안 '유지어터'로 불렸던 만큼 달라진 모습이 더욱 눈에 띄었다. 다만 현재 정확한 체중이나 체중이 증가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조세호는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후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 등에서 하차했다. 현재는 '도라이버' 시리즈를 통해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절친한 홍진경은 지난 6월 조세호를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그냥 걔는 사람을 좋아하는 애다. 그리고 거절을 못한다. 우리 같으면 잘 모르는 애들이 술 한잔 하자 그러면 '안 나가' 하는데 걔는 그냥 사람 좋아하니까 '형님 형님' 이런다. 그리고 사진 찍어달라면 사진 찍어주고 그러다가 친해지는 거다. 그 사람이 뒤에서 무슨 일 하는지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이번에 세호를 보면서 뭘 느꼈냐면, 처신하는 게 너무 우아하다. 얘가 그냥 가만히 있더라. 진짜 그야말로 흙탕물이 가라앉을 때까지 가만히 있는 걸 보면서 이게 쉬운 게 아닌데 나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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