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인 좋아용페스티벌 고고🎉🎊"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벽을 등지고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짧은 단발에 가볍게 내려온 앞머리를 연출한 신지는 연두색 칼라와 소매가 포인트로 들어간 블랙 상의에 그레이 팬츠를 매치했으며, 허리에는 넓은 블랙 벨트를 더해 깔끔하게 떨어지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신지는 같은 의상을 입고 직접 카메라를 든 채 가까운 거리에서 셀카를 남겼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표정과 윤기 있는 립 메이크업이 한층 또렷하게 담겼으며 짧은 단발 끝을 자연스럽게 뻗치게 연출해 발랄한 비주얼을 보여줬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축하공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코요태와 경서, 권도연 등이 축하무대를 꾸몄다.
앞서 신지는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 건강상태에 대해 밝혔다. 영상에서 신지는 부항자국에 대해 "요즘 조금 심하게 아프다"고 털어놨다. 그전에도 신지는 최근 부쩍 마른 모습으로도 걱정을 샀다. 유튜브와 SNS 등에 공개된 모습에서 이전보다 체중이 크게 줄어든 모습이 눈에 띄면서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프로필상 키 164cm인 신지는 체중이 42kg까지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지는 8체질 검사에서는 근육량이 현저히 부족하고 신체 상태가 50대 수준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신지는 1981년생으로 45세이며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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