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강원 철원을 돌며 제한 시간 안에 빙고 한 줄을 완성하는 '철원 뜯어 뿌쓰요' 레이스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빙고 칸을 얻기 위해 철원 주상절리 길을 찾는다. 발아래 절벽이 그대로 내려다보이는 장소에서 제시어를 몸으로 표현해 전달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유재석에게 주어진 제시어는 '소금쟁이'. 유재석은 바닥에 엎드리지 못하고 몸을 사린 채 동작을 이어간다. 이후 '헤드스핀', '앞구르기' 등 높은 곳에서 선뜻 시도하기 어려운 제시어까지 등장한다.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는 하하는 미션 도중 "방귀 나와!"라고 외친다.
게임이 시작되자 네 사람의 발이 엉키면서 지예은은 제대로 일어서지 못한 채 바닥에 누워 끌려간다. 결국 지예은은 "나 팬티 보여!"라고 외치며 다급하게 자신의 옷을 확인한다.
'철원 뜯어 뿌쓰요' 레이스 결과는 이날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