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1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대학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이어진다.
이날 선발투수는 이대은이다. 몸살감기에 걸린 상태에서도 마운드에 오른 이대은은 대학 국가대표팀 타선을 상대한다. 불꽃 파이터즈는 앞선 부산과학기술대와의 경기에서 패한 만큼 연패를 피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학 국가대표팀은 적극적인 타격과 주루 플레이로 이대은을 압박한다. 이대은은 올 시즌 팀 내 투수 가운데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파이터즈의 마당쇠'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이대호는 경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는 "죽어도 야구장에서 죽어야지"라며 다시 타석에 들어선다.
신재영도 대학 국가대표팀 타선을 상대로 고전한다. 주무기인 슬라이더를 앞세워 경기를 풀어가지만 상대 타자들이 적극적으로 공략하면서 여러 차례 위기를 맞는다.
앞서 불꽃 파이터즈는 부산과학기술대에 패하며 시즌 12승 도전에 실패했다. 이번에는 대학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연패를 막아야 하는 상황에서 이대은의 몸살감기와 이대호의 부상까지 겹치게 됐다.
'불꽃야구2' 21화는 5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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