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I LOVE PARIS"라는 글과 함께 파리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파리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체크무늬 셔츠에 흰색 스카프, 검은색 바지를 착용했다. 자연스럽게 풀어낸 머리와 화장기 짙지 않은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기도 했다.
앞서 공개한 사진에서는 검은색 상의에 와이드 데님을 입은 모습도 담겼다. 벨트를 착용했지만 바지가 넉넉하게 남을 정도로 마른 허리가 눈에 띄었다.
집에 있는 운동시설을 이용하거나 매니저와 한강을 걸으며 꾸준히 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도 특정 방법에 의존하기보다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건강 관리에 대해서는 "부단히 열심히 병원에 가고 있고 약도 먹고 있다"고 밝히며 "근력운동도 빨리 시작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1971년생인 고현정은 만 55세다.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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