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21년 만에 유재석, 송은이와 한 프로그램에서 만난다. / 사진=텐아시아 DB
정준하가 21년 만에 유재석, 송은이와 한 프로그램에서 만난다. / 사진=텐아시아 DB
정준하가 21년 만에 유재석, 송은이와 한 프로그램에서 만난다.

4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3회에는 정준하와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왜 주문을 못 하니?'를 주제로 주문 방식에 특징이 있는 가게 가운데 가짜를 찾는다.

정준하는 촬영 전날 밤 10시 긴급 섭외 요청을 받고 출연을 결정했다. 특히 유재석, 송은이와는 '진실게임' 이후 약 21년 만에 함께 방송에 나서게 됐다.

현재 자영업을 하고 있는 정준하는 촬영 중 방문한 가게마다 운영 방식을 따져보기 시작한다. 손님이 아닌 자영업자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운영 방안까지 고민하자 유재석이 이를 제지하기도 한다.
정준하가 21년 만에 유재석, 송은이와 한 프로그램에서 만난다. / 사진 출처: tvN  예고 영상 캡처
정준하가 21년 만에 유재석, 송은이와 한 프로그램에서 만난다. / 사진 출처: tvN 예고 영상 캡처
유재석과 정준하는 과거 MBC '무한도전'의 '무한상사'에서 보여줬던 정과장과 유부장 구도도 다시 꺼낸다. 두 사람은 출연진의 최종 선택과 별개로 각자 가짜라고 생각하는 장소를 고르는 번외 대결에도 나선다. 패자에게는 별도의 벌칙이 주어진다.

최예나는 '여고추리반'에서 함께했던 비비와 재회한다. 장소를 방문하기 전 각 가게에서 녹음된 소리만 듣고 가짜를 예상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식스센스: B사이드'는 앞선 방송 일부가 숏폼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2회에서 고경표가 얼굴 샴푸를 체험한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250만 뷰를 넘긴 뒤 누적 400만 뷰를 기록했다. 1회의 명화 카페 영상 역시 공개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넘어섰다. 다만 화제성에 비해 시청률은 하락세다. '식스센스: B사이드'는 2%대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최근 방송에서 1%대로 하락했다.

'식스센스: B사이드' 3회는 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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