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는 한해가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사연을 살펴보고 관계를 이어갈지 끝낼지 함께 고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퇴사 후 구직 활동을 중단한 '쉬었음 청년' 커플이 등장한다. 번아웃으로 회사를 그만둔 남자친구가 전 재산을 주식에 투자했다고 밝히자 한해와 김희철은 착잡한 표정을 짓는다. 여자친구의 여유자금 일부까지 투자해 70%의 손실을 봤다는 이야기에 이효리 역시 "큰일이다"라며 놀란다.
이어 그는 "2년 만에 1억5000만원에서 2억원 정도 손실이 났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적지 않은 돈을 잃었던 경험이 있는 만큼 한해는 여자친구의 창업 계획을 자신의 일처럼 걱정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연애전쟁'은 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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